새해 첫날의 사랑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상은 댓글 0건 조회 158회 작성일 24-01-17 06:47 본문 undefined : 새해 첫날의 사랑노래 / 정연복 하루 또 하루가 모여서 달이 되고 계절이 변하듯 사랑의 시냇물 졸졸 흐르고 흘러 사랑의 강물 되고 또 깊은 바다에 닿으리니 새해 새 날의 빛으로 맑게 씻긴 내 가슴속에 겨자씨같이 작은 사랑의 씨앗 하나 심으리 KT인터넷 목록 이전글 새해의 기도 24.01.17 다음글 이제 연말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23.12.27